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1층 로비에서 루프탑까지 가는 엘레베이터를 탑승하고 올라갈 수 있다
예약을 하지 않고 입장할 수 있지만 창가 자리는 예약을 해야 앉을 수 있다
노을과 남산타워의 야경을 보기 좋은 곳이다
직원분이 과한 친절에 기부니가 좋아지는 곳이다
시그니처 음료는 여러가지이니 추천을 해달라고하면 상세히 추천을 해준다
카페는 혼자가도 안어색한데 바는 많이 어색하다
✔️몬드리안 프리빌리지 바
✔️서울시 용산구 장문로 23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RF
✔️평일 18:00 - 01:00
✔️주말 17:00 - 02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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